
손혜형(14·입석여중 2년)이 전국대회에서 대구 유도회 여자부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손혜형은 지난달 31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계속된 제27회 춘계중·고유도연맹전 개인전 여중부 -42㎏급 결승에서 김지혜(서울 송정여중)를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 정상에 올랐다. 손혜형은 김진선(경남 관산여중)과의 준결승에서는 업어치기로 유효를 얻어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구 유도회와 입석여중은 지난 97년6월 팀 창단후 1년9개월만에 첫 금메달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 덕원중 윤재현과 경북체육중 김동희는 남중부 -55㎏급과 여중부 -63㎏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동희는 결승에서 양춘일(청주 대성중)을 누르기 한판으로, 김동희는 신성희(경남 삼정여중)를 누르기 한판으로 각각 제압했다.
이밖에 여중부 -45㎏급의 박수연(경북체중)과 여고부 -63㎏급 박희진(경북체고)은 결승에서 김미화(전북 영선중), 박가연(서울체고)에게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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