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카드 영수증 소득세 공제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카드 영수증에 대해 일정비율의 소득세를 공제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재정경제부 고위관계자는 7일 "신용카드의 사용을 활성화하고 사업자들의 탈세를 막기 위해 신용카드 영수증에 대해 세금을 공제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 방안이 실행되면 신용카드 사용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세금을 깎아주는 방법은 카드 사용액의 일부를 소득액에서 공제해주는 방안이 될 것"이라면서 "국고수입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업종이나 사업장을 세분해 일부만 공제해주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국세청이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대로 관계부처 및 재계 관계자들과 협의, 구체적인 공제율을 정할 방침이다.

카드 영수증에 대해 소득공제를 해줄 경우 카드를 쓰는 만큼 일정비율의 세금을 줄일 수 있어 일반인들의 카드 사용이 크게 늘어나게 되며 카드 사용분에 대해서는사업자의 매출액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법인세나 부가가치세 등의 세수증가를기대할 수 있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