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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학여행 여고생.교사 집단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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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ㄷ여상 2, 3학년 학생 수십명과 일부 교사들이 설악산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복통을 호소하는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8일 학교측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2, 3학년 학생 400여명이 설악산으로 수학여행과 졸업여행을 다녀온 직후부터 수십명의 학생과 일부 교사들이 복통과 발열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일부는 이날까지 여전히 복통증세를 호소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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