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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경북도 청년위장 차안 서류가방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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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북도지부의 청년위원회 발대식 관련 서류가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6일 오전 6시쯤 한나라당 경북도지부 청년위원장 이경호(37.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씨는 5일 밤 9시쯤 집 앞에 세워둔 자신의 그랜저 승용차 조수석 뒷 창문이 깨져있고 차안에 둔 서류가방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는 것.

한나라당도지부측은 "서류가방 안에는 오는 16일 개최할 청년위 발대식 관련 회의자료와 중앙청년위원명단 등이 들어 있었다"며 "인근에는 다른 차도 많았으며 차안에는 핸드폰, 녹음기 등은 그대로 있고 가방만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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