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일부 주유소에서 가짜 휘발유가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9일 "최근 유류가 인상을 전후해 일부 업자들이 정품에 가짜를 섞어파는 형식으로 가짜 휘발유를 유통시키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포항지역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진 가짜 휘발유는 주로 부산지역에서 제조된 것이라는 관련업계의 말에 따라 지역내 판매상과 함께 운반 및 제조의혹이 있는 타지역 전과자ㄱ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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