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8일 대구광역시립예술단 단원 모집을 공고, 결원상태에 있는 대구시립극단과 무용단, 국악단 단원을 모집키로 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정길 관장은 "이번 단원 모집은 단원들의 사퇴 등으로 자연결원이 발생한 예술단의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초 이달 초 함께 공고할 방침이었던 대구시립합창단 단원 모집은 이달 말로 늦춰질 전망"이라고 밝혔다현대무용 전공자를 뽑는 시립무용단과 극단기획자를 뽑는 시립극단은 12일부터 16일까지, 피리·대금·해금·아쟁·가야금·정재 부문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시립국악단은 오는 각 19일부터 23일까지 응시원서를 교부, 접수한다.
지원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만18세 이상 55세 이하로 제한된다. 극단기획자는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연극분야에 경험이 많은 자, 무용단은 2년제 대학 이상 전공분야 졸업자, 국악단의 경우 4년제 대학 전공분야 졸업자여야 한다.
각 예술단은 실기전형(극단 19일, 무용단 20일, 국악단 26~27일)과 면접을 거쳐 오는 5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의 606-6310.
〈申靑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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