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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동물원

남녀가 한집 쓰면서 벌어지는 사건

아기자기한 멜로 드라마. 서로 모르는 남녀가 우연히 한집을 쓰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영화속에는 또다른 이야기가 액자형태로 들어가 있다. 철수와 춘희가 함께 써가는 시나리오다.

현실의 춘희와 철수,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써가는 액자 이야기 속 다혜와 인공의 이미지가 서로 엇갈리면서 주인공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섬세하게 두가지 로맨스를 포개놓은 여류감독 이정향은 올해 대종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심은하 이성재 주연. 스타.

◈로닌

용병의 배신과 추격…생존을 위한 투쟁

감독 존 프랑켄하이머는 '블랙 선데이' 등 동서냉전을 주제로 한 첩보스릴러물의 대가다. '로닌'은 내용 미상의 서류가방을 탈취하기 위해 모인 여섯명의 용병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의뢰인이 누군지, 왜 고용됐는지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벌이는 용병들의 배신과 추격, 생존을 위한 투쟁이 줄거리.

'히트'의 로버트 드 니로가 냉전이 무너진 후 용병으로 근근이 먹고 사는 퇴역 첩보원으로 나온다. '레옹'의 장 르노 공연. 시네마트.

◈유리의 성

대학시절 사랑 20년 후에도 간직

깊은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엷어지지 않는 법. 대학 시절 만나 꿈과 이상을 나누고 20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을 간직하는 항생과 연루의 긴 사랑이야기.

'가을날의 동화'의 장완정감독은 자신이 대학을 다녔던 70년대 젊은이들의 낭만과 사랑을 되살리고 있다.

여명과 서기 주연. 서기는 이 영화로 일약 스타가 됐으며 여명은 영화에서 삽입곡 'Try to remember'를 직접 불렀다. 콜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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