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효가대 3년 조경예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 열심히 배워서 한국꽃예술 특히 대구꽃예술을 세계속에 우뚝 세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11월4일부터 7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릴 제3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파견할 기능인을 선발하는 국내 대회에서 대구의 꽃예술생도 조경예(趙耿藝.22.대구효가대 화훼과 3)씨가 화훼장식부분 최고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공식부분으로 포함된 화훼장식부에서 최고상을 받아 몬트리올기능경기대회 한국대표로 선발된 조씨는 "이번 상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공부, 언젠가는 꽃예술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루도록 정진하겠습니다"는 다부진 포부를 펼쳐보인다.

"꽃예술이 예술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도록 하는데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겠습니다"는 조씨의 이번 수상은 사단법인 서라벌꽃예술협회(이사장 이동현)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보력에 조씨의 재능이 합쳐진 결과이다.

하지만 주부들의 여가문화로만 여겨져온 꽃예술이 편견을 벗고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새로운 두각을 나타내려면 지방자치정부의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

〈崔美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