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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대 3년 조경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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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 열심히 배워서 한국꽃예술 특히 대구꽃예술을 세계속에 우뚝 세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11월4일부터 7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릴 제3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파견할 기능인을 선발하는 국내 대회에서 대구의 꽃예술생도 조경예(趙耿藝.22.대구효가대 화훼과 3)씨가 화훼장식부분 최고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공식부분으로 포함된 화훼장식부에서 최고상을 받아 몬트리올기능경기대회 한국대표로 선발된 조씨는 "이번 상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공부, 언젠가는 꽃예술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루도록 정진하겠습니다"는 다부진 포부를 펼쳐보인다.

"꽃예술이 예술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도록 하는데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겠습니다"는 조씨의 이번 수상은 사단법인 서라벌꽃예술협회(이사장 이동현)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보력에 조씨의 재능이 합쳐진 결과이다.

하지만 주부들의 여가문화로만 여겨져온 꽃예술이 편견을 벗고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새로운 두각을 나타내려면 지방자치정부의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

〈崔美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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