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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국민연금 신고소득 세무당국 신고의 6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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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도시지역 확대에 따라 의사들이 국민연금에 신고한 소득이 세무당국에 신고한 소득의 66% 수준에 머무는 등 실소득과 크게 동떨어져 있다.

12일 국세청 등 관련부처에 따르면 치과와 한의사를 제외한 내과.일반.소아과, 외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 의사 1만6천300명이 97년 귀속분에 대해 신고한 소득금액은 8천401억원으로 한사람이 월평균 430만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신고됐다.이에 비해 이달부터 국민연금 도시지역 확대를 계기로 의사들이 국민연금에 신고한 월평균소득은 284만원에 불과해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어려운 경영환경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축소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의사도 과세당국에는 월평균 소득을 254만으로 신고했지만 국민 연금에 신고된 수준은 244만원으로 차이가 있으며 치과의사는 과세당국 신고소득과 국민연금 신고소득이 일치한 270만원 수준이었다.

국세청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건축사 등 그밖의 전문직종 종사자의 소득 신고상황도 의사와 마찬가지로 실소득과 거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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