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지난 11일 실시된 제26대 뉴욕 한인회장 선거에서 이세종(38) 후보가 선출됐다.이 후보는 총 5천767표 중 54.2%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됐다.
지난 87년 뉴욕으로 건너온 이씨는 당선소감을 통해 "기존 1세들의 기본구도에 1.5세와 2세들이 함께 21세기 미국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일대에는 현재 40만명의 한국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야구 천재' 오타니 49홈런포, 2년 연속 50홈런 기록 초읽기
경기도서 실종된 20대 여성, 전북 무주에서 시신으로 발견
영주시 풍기읍 일가족 3명 차량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공포탄 미리 제거"…'해병대 총상 사망' 범죄 혐의점 발견 안 돼
전한길 "유튜브 수익 정지 당해…150만원짜리 방탄복 구매"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