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 이선영, 김금순이 제1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학생볼링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1, 2위를 차지했다.
이선영은 13일 잠실협회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학부 첫날 여자개인전 6게임에서 1천225점(평균 204.17)을 쳐 정상에 올랐다.
팀동료 김금순은 1천219점(평균 203.17)을 기록, 이선영에게 6핀이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선영은 지난해 이대회 고등부 개인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고등부와 대학부 개인전을 함께 정복한 선수가 됐다. 쇼트훅을 주무기로 하고 유연한 투구동작이 강점인 이선영은 수원여고시절 전국대회 5관왕에 오른 기대주다.
김금순은 파워넘치는 투구와 쇼트훅을 주무기로 하며 지난해 대한체육회장기, 협회장기대회 2인조와 4인조에서 우승하는 등 대학부 정상을 달리고 있다.
한편 대학부 남자개인전은 6게임에서 1천319점(평균 219.83)을 친 한남대 김기선이 한체대 이동휘(1천315점)를 4핀차로 힘겹게 제치고 우승했다.
〈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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