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산업안전협회 이홍지(李洪志)회장이 14일 구미지회를 순시하고 "구미지역 산업재해예방의 조기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기업마다 경영난으로 인한 구조.고용조정이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산업안전 보건조직 축소 및 투자감소 등 노.사의 안전의식 이완현상이 예상돼 대형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지회별 개인별로 능력있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성과급 등 소득분배에 혜택을 많이 주는 운영체제로 대폭 변화할 것과 대 고객서비스를 최대한 강화하겠다"고 천명했다.
〈구미.李弘燮기자〉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