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프로젝트가 돛을 올렸다.대구시는 16일 밀라노 프로젝트 17개 사업을 통합.조정.관리할 '첨단 섬유도시건설 특별위원회'와 자문기구인 '섬유산업발전전략기획위원회'를 구성해 명단을 발표했다.
문희갑대구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특위에는 산자부 생활국장, 대구시경제산업국장, 경북도 경제통상국장과 섬유개발연구원장 등 사업주관기관 대표 등 당연직 9명과 섬유산업 관련기관.단체장 및 업종대표 등 위촉직 11명,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특위는 17개 단위 사업간의 연계성, 사업내용의 타당성, 지원자금집행계획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해 사업간 중복투자 방지 등 업무를 추진케 된다.
또한 기획위는 섬유산업에 관한 국내외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섬유산업발전을 위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섬유선진국에 대한 벤치마킹 등에 관한 자문역할을 맡는다.
특위 위원은 다음과 같다.
△문희갑대구시장(위원장) △김재현 산자부 생활산업국장 △배광식 대구시경제산업국장 △조창현 경북도경제통상국장 △박용관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장 △정우영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사장 △조환 염색기술연구소장 △김용소 섬유기능대학장 △임창곤 패션디자인연구센터소장 △장석환 한국섬유산업연합회상근부회장 △홍순균 한국직물수출입조합부이사장 △심기택 한국의류산업협회부회장 △정한상 한국패션협회부회장 △김해수 대구경북염색조합이사장 △김우종 대구패션조합이사장 △유종탁 대구.경북개발연구원장 △장용현 대원기계(주)회장 △오윤무 동국화섬(주)사장 △권성기 태왕물산(주)회장 △장영덕 진영어패럴(주)사장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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