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대선거구제 개편시사 김중권 대통령 비서실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중권(金重權)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우리나라 최대의 정치적 폐단인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선거구제 개편과 정당명부제를 실현시켜 여야 모두가 전국정당이 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하며 공동 여당에서 정치개혁에 관한 단일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실장은 17일 새마을금고연합회 대구·경북지부 주최 '제2건국운동 실천다짐대회'에 참석, 특강을 통해 "지역화합, 국민화합 차원에서 가장 뒤처져 있는 곳은 정치권이며 정치개혁 없이 국정개혁이 완수될 수 없고 정치가 나라 발전의 걸림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실장이 이처럼 기존의 소선거구제에서 중·대선거구제로의 개편 희망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종필(金鍾泌)총리와 박태준(朴泰俊)자민련 총재 등 자민련 지도부도 같은 견해를 피력한 바 있어 공동여당의 입장이 중·대선구제로의 전환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분석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