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천년 중국 문화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하고 훌륭한 정품(精品) 유물들만을 엄선한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부 초청으로 지난 14일 방한, 17일 경주를 관광한 뒤 대구 우방타워 2층 특별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문화대전'을 참관한 아이칭춘(艾靑春.59) 중국문화부 부부장(副部長:차관)은 중국문화에 대한 한국민의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한.중수교 7주년을 기념, 중국문화부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서울, 부산에 이어 열리고 있는 대구전(6월 6일까지)은 매일신문사와 대구문화방송 공동주최로, 시대별 대표적 유물전시와 경극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아이 부부장은 이 전시회가 한.중 양국간 본격적인 문화교류의 기점이 되는 중요한 행사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두나라간에 합의한'1999~2000년도 중.한 양국간 문화교류 계획서'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앞으로는 경제교류 못지않게 문화적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
그는 이번 방한에서 신낙균 문화관광부 장관 등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 문화.예술 교류증진 방안에 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한국 예술단체들의 중국 초청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첫 방한인 아이 부부장은 5일간의 공식방문을 마치고 19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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