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관집털이 입씨름 가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절도범 김강용사건을 놓고 서울에서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국민회의와 한나라당도 상대를 비난하는 성명과 논평을 주고받으며 공방전에 가세.한나라당 대구시지부의 박방희대변인은 지난 17일 "담장 안의 진실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도둑 뿐인데 도둑은 진실을 말해도 거짓이므로 국민은 귀를 닫아야 하는가"라며"국민의 정부 공직자들의 부패와 타락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김강용사건을 현 정권의 도덕성에 결부.

이에 대해 국민회의 대구시지부의 이헌철대변인은 20일 "히로뽕 상습복용자의 세치 혀에 놀아난 한나라당의 정치력과 사태 직시능력에 의문을 갖는다"며 "진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망발을 일삼은 한나라당의 이회창총재와 신경식사무총장은 머리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반박.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