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외국산담배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2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3월의 외국산 담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6%나 늘어난 2천3백만갑으로 급증했다.
또 올 1.4분기중 외국산담배 판매량은 5천5백만갑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1%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국산담배는 1월에 2억1천6백만갑, 2월 2억9천8백만갑, 3월 3억6천8백만갑 등 8억8천1백만여갑이 팔리는데 그쳐 전년 동기보다 22.1%나 감소했다.
이같은 판매 호조에 따라 외국산담배의 국내시장 점유율도 1월 6.6%, 2월 5.5%, 3월 5.8% 등 지난해 수준(4.9%)을 넘어섰고 올 연간으로는 7%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외국산 담배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95년 12.5%, 96년 11.0%, 97년 11.2% 등으로 매년 11% 이상을 유지해오다가 IMF관리체제 직후인 지난해에는 4%대로 급락했었다.〈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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