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기관에서 비상대책본부까지 설치하여 2000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고 신문마다 기사화되고 있다.
국민들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구·시·군 지방자치단체까지도 마찬가지이다.
사회간접 자본시설 등 현안사업 대부분이 국고에 의존하여 시행하지 않으면 안될 열악한 재정 형편 때문에 부득이 묘안이 없어 중앙정부 부처별로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로비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중앙부처별로 찾아 헤매는(?)지방 관서의 관료들의 모습이 측은하다는 것이다.
연줄을 통해 동문이니 지역의 선후배·인척등 여러 채널을 동원하지 않으며 안되는 안타까움에 다시 한번 오늘의 현실을 생각하게 된다. 지역 현안 설명회, 간담회, 만남의 날을 설정하여 초청하고, 향응을 베풀어야 하는 현실을 우리는 다시 한번 직시해야 한다.
개방된 행정, 사심이 개입되지 않은 중앙 행정이 이루어지길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하장효(달서구 대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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