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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정원등 공기업 3곳 경영혁신 미흡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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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위원회는 한국감정원, 대한송유관공사, 대한석탄공사 등 3개 공기업에 대해 경영혁신 실적이 미흡하다는 점을 들어 엄중 경고조치했다.

기획예산위는 그러나 당초 경영혁신 실적이 미흡한 기관에 대해 취하기로 했던 기관장 해임건의는 유보하고 오는 6월말까지 추진실적을 재점검, 부진한 경우 상응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기획예산위는 22일 경영혁신대상 19개 공기업에 대한 지난 1년간의 경영평가 결과 인력조정이나 조직개편, 외부위탁 등 경영효율화와 운영시스템 측면에서 추진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5개 기관은 우수기관, 한국감정원, 대한송유관공사, 대한석탄공사 등 3개 기관은 부진한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위는 이들 공기업이 인력조정에서 지난해 1만6천532명을 감축, 계획대비 20.9%초과달성했고 올들어서도 3월말 현재 8천442명을 감축, 계획대비 57%의 진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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