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전10시12분 동대구 단위농협 수성점에서 현금지급기로 현금20만원을 인출한뒤 시간이 급해서 즉석에서 현금확인을 못하고 버스에 오른뒤 현금 확인을 해보니 만원짜리 19장속에 10만원권 수표 한장이 섞여 있었다.
다시 농협에 들러 책임자에게 사실을 말하고 만원을 돌려 받았는데 농협 책임자의 말로는 기계가 수표를 만원권으로 인식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계제작처에 의뢰해서 수표 넣는 칸과 현금 넣는 칸을 완전분리 한다든지 하는 등의 조처로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혹 담당자의 실수로 만원권속에 수표가 들어 있었다면 앞으로 주의를 당부드린다.
장경화 (수성구 수성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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