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규격봉투 사용않는 얌체쓰레기에 한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구청에서 나온 불법 투기 단속 반원들이 버린 쓰레기를 파헤쳐서 불법투기자의 흔적을 추적한 끝에 적발한 아주머니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 아주머니는 자기가 버린 것을 시인했고 투기 단속 반원은 구청용 종량제 봉투에다 담아놓고 이번에는 벌금 십만원이 나올테니 내고 다음 부터는 규격봉투에 담아서 버리라고 주의를 주고 떠났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한지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규격봉투값 몇백원을 아끼려고 길가에다 버려서 도시 미관을 헤치는 이런 부도덕한 행위는 하지 말아야겠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구청이나 동사무소의 공무원이 본업무를 내팽겨 두고 이골목 저골목을 다니면서 정장 차림에 쓰레기속에 버려진 양심 불량자를 추적 하기 위해서 숨바꼭질하면서 쓰레기 봉지나 파헤치고 있었어야 되겠는가?

우리가 사는 주변환경을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그 피해는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 온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 모두가 지켜야겠다.

정가영(달서구 상인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