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S드라마 태조왕건 안동 민속촌서 찍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가을 방영될 KBS 대하 드라마 '태조 왕건'(현재 방영중인 '왕과 비' 후속) 촬영장이 안동댐 민속촌으로 결정됐다.

지난 15, 23일 등 2차례 현지 답사한 KBS 제작본부 관계자들은 안동댐 민속촌내 전통가옥을 촬영 세트로 활용하고 고려조 건축물을 설치하는 오픈 세트를 마련하기로 했다.

안동지역은 중요무형문화재인 차전놀이와 안동의 김(金), 권(權), 장(張) 등 3대 성씨의 유래인 삼태사 등 고려 태조 왕건과 연결된 다양한 전설이 전승돼 오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