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불자회(회장 박철언)창립4주년 기념법회가 27일 마포당사 지하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법회에는 김용환수석부총재, 박철언부총재 등 자민련 불자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대구의 철웅스님 등 큰스님 20여명도 함께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내각제문제와 국민회의와의 관계 등에서 이견을 보여온 김수석부총재와 박부총재가 당의 공식회의가 아닌 자리에서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이채로웠다.
그러나 주최측은 이날 정치성 배제를 이유로 핵심사업이 국난극복과 국민통합을 기치로 한 불교계 행사임을 강조했다.
이 단체는 97년 대선 이전부터 박부총재가 회장을 맡아 국민통합과 관련된 행사는 빠뜨리지 않고 있다. 지난 25일 광주에서 열린 대구.광주지역 청년불자 문화교류행사에 참석한 박부총재는 오는 29일 국민통합 불교운동본부 창립대회와 30일 경주에서 열리는 한국불교예술대전 개막법회 등도 예약해 두고 있다.
〈李相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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