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27일 포항시청 박모(48)과장, 정모(52), 최모(45), 김모(48)계장등 공무원 4명과 포항지역 모언론사 대표(60)등 5명을 도박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8시쯤 포항시 북구 덕산동 모건설회사 사무실에서 판돈 200여만원을 걸고 속칭 포커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을 적발해놓고도 도경에 보고조차 않아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경찰의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이들을 징계위에 회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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