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발생한 경남 함양 목화예식장 집단식중독사고의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나고 환자수도 280여명으로 증가했다.
27일 경남 진해시보건소에 따르면 목화예식장에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식중독에의한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지난 26일 오후 2시쯤 진해 소재 제일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이재홍(59.진해시 여좌동 112의24)씨가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숨졌다.
이에 앞서 같은 예식장에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여진주시 경상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노은상(53.농업.함양군 지곡면 오평리 96)씨도 지난 26일 밤 10시쯤 숨졌다.
한편 경남 함양군보건소는 현재까지 집계된 집단식중독 환자 183명외에도 경북칠곡군과 광주시 등지에서 참석했던 하객들 가운데 100여명이 같은 증세로 현지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정확한 환자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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