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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엄삼탁부총재 달성군에 대학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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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내에 오는 2001년 개교를 목표로 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교 신설계획이 추진중이다.

국민회의 엄삼탁(嚴三鐸)대구시지부장은 28일 이같이 밝힌 뒤 "학교 부지로 논공면과 구지면 옥포면 등을 물색중이나 옥포면을 가장 유력한 곳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엄지부장은 "학교신설 의사를 표명한 인사는 이미 충청도 등에 대학을 설립한 60대 사업가로 지역 출신은 아니다 "면서 "조만간 최종 방안을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교부지 선정 등을 조기에 완료한 뒤 교육부에 인가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빠르면 금년중 착공, 2001년엔 신입생을 모집하겠다"고 말했다.

〈徐奉大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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