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의원 내일 검찰 소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검 중수부(이명재 검사장)는 28일 국세청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과 관련, 한나라당 서상목(徐相穆) 의원을 29일 오전 10시 소환, 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서의원을 상대로 △국세청을 통해 166억3천만원을 불법모금하는 과정에서 미국도피중인 이석희(李碩熙) 전국세청차장 등과 공모했는지 여부 △한나라당 지도부의 개입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