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추협 창립 15돌 행사 공동준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야당사의 양대 산맥이자 신.구정권을 대변하는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인사들이 내달 민주화추진협의회(공동대표 김상현.김명윤) 창립 15주년 행사를 앞두고 잇따라 회동한다.

이들은 우선 29일 국회에서 준비 모임을 갖고 심포지엄 등 각종 행사계획 등을 논의한데 이어 5월17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15주년 기념식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준비모임에는 동교동에서 국민회의의 한화갑 김옥두 남궁진 안동선 한광옥의원 등이, 상도동에선 한나라당의 박종웅 김덕룡 박관용 서청원 신상우의원 등이 참석하며 내달 행사엔 양측에서 5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특히,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이 최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독재자로 강력 비난하면서 정치재개 움직임을 보이는 등 갈등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두 사람간의 화해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하루전 국민회의 이인제당무위원도 DJ와 YS간의 화해 필요성을 강조한 뒤 그 중재역을 맡을 의사를 밝혔었다.

같은 맥락에서 양측 일각에선 DJ와 YS도 함께 초청하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으나 실제 성사되기는 어렵다는 게 대다수 시각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