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정책위가'정책기획팀'을 신설, 내달초부터 공식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구는 특히 차기 총선을 대비, 각종 정책과제들을 선정하는 등 사실상 핵심 부서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장영철의장이 지난달 취임한 이후 정책위의 역할 및 기능 강화차원에서 가장 역점을 둔 기구로 평가되기도 한다.
정책위 한 관계자는 29일"내년 총선을 앞두고 각 지방별 현안들을 취합, 추진 방안등을 논의하는 동시에 선거 공약 등도 선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책기획팀의 구성방식 또한 기존의 제 1(정치.행정),2(경제),3(사회.문화)정조위원회별로 전문위원 각 1명 씩을 선발함으로써 모든 분야를 망라할 수 있게 했다. 정책위의 기능과 역할을 압축해 놓은 소수 정예조직인 셈이다.
이 기구는 정책위 내부는 물론 정부 측과의 정책 입안과정에서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역할도 떠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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