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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목2동 열차소음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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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효목네거리에서 동대구역 방향으로 경부선 열차가 다닌다. 기차가 하루에도 수십차례 다녀 그 소음이 엄청나다. 특히 늦은 밤 선로보수 작업시 나는 소음과 화물열차의 소리는 소음을 넘어설 지경이다. 효목1동 주택가 쪽으로는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어 소음이 상당히 줄었다. 그러나 효목2동 도로쪽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 기차와 자동차의 소음 공해로 시달리고 있다.

자동차야 어쩔수 없다지만 기차의 소음은 인위적으로 줄일 수 있을것이다.

현재 동아창고 부근에서 명성아파트 앞까지는 차도에 방음벽이 설치되어있다. 자동차 방음벽부터 효목네거리까지 만이라도 기차 선로 방음벽을 설치해주면 적어도 아이들 공부 및 수면시 소음공해는 상당히 줄일 수 있으리라 본다.

시 재정 상태가 넉넉지 못한줄은 아나, 담당자와 철도청의 적극적인 조치를 부탁한다.

제숙정(매일신문 인터넷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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