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미니학교 통폐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교육부는 전교생 100명 이하인 초.중.고 소규모 학교를 금년초부터 2002년까지 연차적으로 통폐합하고 있는 줄 안다. 농촌학교 학생수가 감소되어 학교운영이 어려워 통폐합하여 경비절감하려는 그 취지는 이해가 간다.

그러나 학생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소규모 학교를 무조건적으로 통폐합하는 것은 농어촌 지역의 교육기반을 송두리째 붕괴할 염려가 있다고 농촌 학부모들은 큰 우려를 하고 있다.

특히 벽지 학생들의 통학에 따른 불편과 자취.하숙 등 유학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가중, 도시학교로 가기 위한 이농현상 부채질 등 그 부작용이 매우 크다.

젊은 농민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이농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농촌교육여건의 마련과 통폐합 이전에 소규모 학교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김창덕 (동구 신천4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