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5월 1일 오전 10시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윤관 대법원장, 김용준(金容俊) 헌법재판소장, 박상천(朴相千) 법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법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일제의 불법침략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해외동포의 법적지위 개선에 힘쓴 공로로 지익표(池益杓.73)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수여되는 등 49명이 훈장과 표창을 받는다.
주요 포상자 명단.
◇국민훈장
△무궁화장 池益杓(변호사) △ 모란장 徐敏(충남대 교수) △ 동백장 염동은(광주지방법무사회 회장) △ 목련장 李興宰(서울보호관찰소 의정부지소 범죄예방위원)△ 석류장 成光錫(영등포교도소 교화위원)
◇황조근정훈장
△朴舜用(대구고검장) △ 金鍾彬(대검 수사기획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