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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미술관 큐레이터 6명 내달초 문화사절로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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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한국을 다녀간 이후 한-영 두나라간 미술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영국 주요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일하는 전시전문 큐레이터 6명이 다음달초 방한한다.

문화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영국정부의 문화교류단체인 '비지팅 아츠'(VISITING ARTS)가 제인 윌킨슨씨를 비롯한 영국의 전시전문 큐레이터 그룹을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 동안 문화사절단 형식으로 한국에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방한 기간 중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삼성문화재단을 비롯한 국내 미술관 및 박물관을 둘러보고 미술평론가와 화가, 도예가, 공예가, 설치미술 전문가 등 다양한 부류의 예술인들과 만나 두나라간 미술교류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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