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건국위'가 각 시.군에 '제2의 건국 엠블렘기' 게양과 현수막을 게첨토록한 후 각 시. 군청, 읍면동사무소에서는 30일 견적뽑기 작업이 한창.
청사 유지 보수비를 전용, 긴급 깃대 보수작업 및 가로기, 현수막등 제작에 나선 각 시.군청, 읍.면.동사무소관계자들은 막상 견적을 뽑아보니 예상보다 훨씬 많은 돈이 들 것 같다며 하소연.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상급기관에서 결과를 제출하라니 지시를 따르고는 있지만 내년 총선에서 표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린다"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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