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3일 최금옥(48·여·서울시 중구 남대문5가) 안철신(38·무직·서울시 영등포구 신길4동)씨 등 2명을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내연 관계인 이들은 2일오후9시20분쯤 상주시 청리면 수상리 최씨의 친정집에 함께 도착해 올케인 원경연(53·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했고 이를 말리는 원씨의 딸 최모(16)양에게는 중상을 입힌 혐의라는 것.
경찰은 이날밤 10시10분쯤 상주시 지천동 주유소에서 주유중이던 이들을 검거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올케인 원씨가 평소 친정어머니(90)를 잘 모시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앙심을 품고 안씨와 공모해 범행을 저질렀다는것.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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