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4일 예상보다 빠른 내수 회복세를 반영,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3월의 2.7%에서 5.3%로 대폭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금년도 성장률은 그동안 민.관연구소에서 전망한 것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올해 성장률을 4.3%로 예상했다.
삼성증권은 또 민간소비 증가율 전망도 기존의 1.8%에서 4.8%로 대거 상향조정했으며 고정자본형성도 1.0% 감소에서 1.4% 증가로 수정, 설비투자가 회복될 것으로내다봤다.
이번 성장률 상향조정은 최근 자산가격 상승과 함께 평균소비성향의 빠른 회복이 하반기중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고정자본형성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라고 삼성증권은 밝혔다.
삼성증권은 올해 평균소비성향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 외환위기 발생 전 7년간 평균소비성향인 71.6%에 근접하는 7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평균소비성향은 68.5%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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