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간접자본(SOC) 및 실업대책 예산의 22.9%가 1.4분기에 집행되는 등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 조기집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예산청은 25일 경기진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80개 주요 투자사업 예산 33조3천억원의 집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1.4분기중 7조6천억원이 민간 건설업체 등 최종 수요자에게 집행돼 예산대비 집행실적이 22.9%에 달했다고 밝혔다.
집행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경우 10조5천억원중 △고속도로 9천7백33억원 △경부고속철도 2천57억원 △기간국도 5차 건설 1천111억원 등 3조2천억원이 집행돼 31.0%의 집행률을 보였다.
또 2조9천억원이 책정된 실업대책예산도 △지자체 공공근로사업 1천438억원 △생계보호 2천7백22억원 △특별취로사업 134억원 등 8천억원이 집행돼 28.5%의 높은 집행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농어업(7.2%), 교육(4.1%), 환경(1.7%), 정보통신(4.4%), 문화관광(6.3%) 등은 집행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청은 "경기회복세를 유지하기 위해 예산의 조기집행기조를 계속 유지하는 한편 상반기까지 집행실적을 분석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 예산규모를 적정 규모로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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