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토네이도 연일 강타...47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중서부 평원지대를 휩쓴 토네이도(회오리 바람)가 이틀째 계속 발생하면서 텍사스주와 아칸소주를 강타, 1명이 숨지고 최소한 11명이 부상했으며 수백 채의 가옥과 건물이 파손됐다.

지난 3일 저녁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에서 최소한 46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부상자, 2천 채의 가옥파괴를 초래했던 토네이도는 4일 오후 텍사스와 아칸소에서 다시 발생했다.

이 토네이도로 텍사스 북동부 지역에서 70대 노파 1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으며 아칸소주 남부에서는 전력공급이 끊기고 가옥 수채와 교회 등이 파손됐으나 사상자는 없었다.

한편 이에 앞서 76개의 토네이도가 5개 주를 휩쓴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오클라호마시티 일대에서는 민관군이 동원돼 복구작업을 시작했으나 토네이도에 뒤이어 내린 차가운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구조요원들은 부서진 건물의 파편더미 아래 희생자들이 깔려있을 것으로 보고 불도저 등을 이용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