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영화-처키의 신부

'사탄의 인형' 시리즈. 처키(살인마 인형)가 사탄의 신부 티파니와 함께 나타나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 학살 신혼여행을 떠난다. 경찰서 비밀금고안에 사지가 잘린채 보관돼 있는 살인마 인형 처키를 티파니가 주술을 외워 환생시킨다. 그러나 처키가 인간으로 환생하기는 커녕, 티파니가 오히려 인형으로 변하고 만다. '바운드'의 제니퍼 틸리가 처키의 신부 티파니로 나온다. (자유1관 상영중)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