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원고 정성윤이 제2회 대구대총장기 전국고교검도대회에서 우승했다.정성윤은 6일 대구대검도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개인전 결승에서 전주상고의 우용민을 2대1로 꺾고 고교 최고 검도왕에 올랐다. 정성윤은 손목치기 기술 2개를 성공시켜 같은 공격 1개로 응수한 우용민을 힘겹게 제압했다.
성병두(육민관고)와 백상기(인천고)는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역에서는 포항 대동고 이창민이 8강에서, 대동고 김영재와 대구공고 백두환은 16강전에서 탈락했다.
한편 전국 28개 고교에서 84명이 출전한 개인전에서 우승한 정성윤은 대구대 특기자 입학 특전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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