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의 균형적인 발전 도모 등을 위한 '전국시.도지사 협의회'가 7일 인천에서 고건(高建) 서울시장과 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을 비롯한 16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열렸다.
시.도지사들은 이날 오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민족번영의 희망찬 21세기를 맞이하기 위해 지역.계층.세대간 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고 국민화합과 지역화합을 이룩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지역신용보증조합 운영 개선방안' 등 16개 시.도에서 요구한 18개 안건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내용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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