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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저수지에 인력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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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개구리를 조기 퇴치하라"대구 수성구청이 공공근로자를 동원,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황소개구리의 올챙이를 포획해 매립키로 했다.

올챙이 상태에서 포획 퇴치하면 황소개구리에 의한 생태계 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수성구청측의 생각.

1, 2마리의 황소개구리를 잡는 노력만 기울이면 수백마리의 올챙이를 뜰채로 뜨는 것은 일도 아닌셈.

수성구청은 10일 오전 고산지역 망월지와 서당지에서 공공근로자,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해 올챙이 퇴치 시범작업을 한 뒤 이날 부터 고산지역 저수지 25곳을 대상으로 '대(對) 올챙이 작전'을 실시했다.

구청측은 저수지 마다 2, 3명의 공공근로자를 투입해 올챙이가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 고산지역 주민들에게 황소개구리 올챙이의 특성과 포획방법 등을 알려 황소개구리 퇴치작업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키로 했다.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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