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10일 "당과 의회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6.3 송파갑재선거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총재는 이날 오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그 동안 여권의 야당의원 빼가기와 잇따른부정선거, 고승덕후보 사퇴파문, 날치기통과 등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여당의 행위를 계속 지켜보면서 더이상 의회민주주의 고사를 묵과할 수 없었다"면서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이총재를 송파갑후보로 추대하고 11일 오전 당무회의에서 최종확정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