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지시설-119 자매결연

경산소방서는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자매결연 및 119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소방서는 관내 3개 사회복지시설과 119간 자매결연을 추진해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시설 수용자등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119구급대 이용자도 파악할 계획이다.서는 또 시민들을 상대로 119 사전 예약제를 도입,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신속한 의료 등 서비스를 받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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