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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규사업심사, 포항 민속박물관등 2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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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및 도내 시.군이 실시하고 있는 상당수 사업들이 무리한 과잉, 중복투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북도가 지난 4월말 총사업비 20억원이상(시, 군은 50억원 이상) 200억원 미만의 도 및 시.군 신규투자사업 14건을 지방재정 투자수요에 대한 합리적 재원배분을 위한 심사결과 6건이적정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5건은 조건부추진, 2건은 재검토, 1건은 부적정한 것으로 결정됐다.

적정 및 조건부 사업은 2000년 예산에 반영하거나 제시된 요건이 만족된 뒤 반영하고 재검토사업은 재검토사항 충족후 99년 하반기 투자심사에 재상정하며, 부적정사업은 앞으로 3년동안 재상정이 금지된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0억원 이상의 신규투자사업 4건에 대하 중앙심사를 받은결과 적정 1건, 조건부추진 2건, 재검토 1건의 심사를 받았다.

99 상반기 지방재정 투.융자사업 경북도 심사결과

▨적정

△가천 ~지례간 도로 확장.포장공사(도본청)

△옥산 ~풍천간 도로 확장.포장공사(도본청)

△가은 우회도로 개설공사(도본청)

△외동 우회도로 개설공사(도본청)

△효령 우회도로 개설공사(도본청)

△우보 (도본청)

▨조건부 추진

△용암 우회도로 개설공사(도본청)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영주시)

△자연사박물관 건립 (영주시)

△자인서부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경산시)

△시가지 순환도로 개설 (예천군)

▨재검토

△민속박물관 건립(포항시)

△시립박물관 건립(경산시)

▨부적정

△관광종합 유통단지조성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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