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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조선·철강 등 경기 회복세 뚜렷 전경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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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조선, 철강, 기계 등 주요 업종의 경기회복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월례 전경련회장단회의에 보고한 '8개 업종 실물동향 월간모니터' 자료를 통해 자동차, 조선, 화학섬유, 철강, 기계 등 5개 업종이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경련은 석유화학, 건설업종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다만 반도체만이 채산성 악화로 당분간 고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련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4월 실적 BSI(경기동향실사지수)와 5월 전망 BSI를 조사, 이같은 실물동향 자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4월 실적BSI가 100을 넘으면 3월보다 생산, 수출 등의 실적이 좋아졌다고 느낀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5월 전망BSI가 100을 넘으면 5월 경기가 4월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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