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기 부채그림전

때이른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부채그림'전이 팔공산 중턱에 자리잡은 다원갤러리(053-984-1206)에서 6월15일까지 열리고 있다. 서양화가 김정기씨의 세번째 개인전으로 우리 산과 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옮겨놓은 경쾌한 느낌의 수채화를 선보인다. 작가는 계명대 서양화과를 졸업, 한유회 대구수채화협회등의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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