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톨루엔에 장기간 노출 몸 굳어지는 환자 첫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접착제 등에 쓰이는 톨루엔 중독에 의해 온 몸이 굳어지는 전신성 경화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인하대병원 산업의학과 홍윤철(洪潤哲) 교수는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주)낫소에서 10여년간 테니스공 접착부서에서 일했던 장모(57·여)씨가 톨루엔 중독에 의해 몸이 굳어지는 '전신성 경화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 의학계에서 이같은 사례가 발표된 적은 몇 번 있었지만 국내에서 톨루엔 중독으로 전신이 굳어지는 직업병 환자가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