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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4언더 공동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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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9새러리클래식에서 애니카 소렌스탐이 역대 최소타 기록을 세운 가운데 박세리와 김미현이 비교적 순조롭게 출발했다.

소렌스탐은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테네시주 올드히커리의 허미티지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회 첫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쳐 9언더파 63타인 미셸 맥건을 2타차로 앞지르고 선두에 올랐다.

소렌스탐의 61타는 지난해 박세리가 제이미파크로거대회에서 세운 역대 최소타와 타이이지만 박세리 기록은 파 71코스에서 세워진 것이다.

박세리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9위에 올랐고 데뷔 3개월만에 톱10을 달성했던 김미현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3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박세리는 11홀 연속 파 행진을 펼치다 3번과 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6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9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

올해 4승으로 상금 1위인 캐리 웹과 지난대회 챔피언 바브 무차, 서지현은 이븐파 72타를 쳤다.

박세리는 16일 새벽0시20분 조앤 몰리.캐서린 마샬과, 김미현은 0시50분 나노이로페즈.수지 레드먼과 각각 2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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