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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바락 집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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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실시되는 이스라엘 총리 선거는 과반득표의 칼자루를 쥐고 있던 후보 3명이 사퇴함으로써 노동당 후보인 에후드 바락(57) 당수와 집권 리쿠드당 후보인 베냐민 네타냐후(49) 현 총리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특히 사퇴 후보중 2명이 바락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바락이 과반을 득표, 네타냐후를 무난히 누르고 1차 투표에서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군소정당 후보인 중도당의 이츠하크 모데차이(54) 전 국방장관은 선거 하루전인 16일 기자회견에서 후보를 사퇴하며 바락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 현 정부를 교체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비록 바락 후보의 한계를 알고 있지만 그가 총리로서 자질과 경험을 갖춘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사실상 바락 후보를 지지했다.

앞서 아랍계 후보인 아즈미 비샤라(43)는 15일 "네타냐후 총리가 또다시 당선되는 것을 막기 위해 후보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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